[너츠브라더-하루한줌 건자두]먹어본 후기
- 후기/맛있슐랭
- 2020. 4. 10. 20:53
안녕하세요 Soeun이에요!
오늘은 너츠브라더 - 하루 한 줌 건자두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걸 시키게 된 이유는 테일러 팜스 푸룬 건자두를 먹었는데
그날 화장실 가는 게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건자두를 사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테일러 팜스 푸룬 건자두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좀 착한 가격의 건자두를 찾다가 이 제품을 사게 되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택배를 열어보니 이렇게 배달되어 오네요!
건자두 제품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견과류 포장이랑 똑같은 포장으로 오네요!
사이즈도 작고 하루 한개씩 먹으면 되겠다. 포장이 잘 돼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자안에는 20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8900원이랍니다.(가격이 참 착하죠?)
안에는 5개의 건자두가 들어있답니다!
조금 더 들어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좀 더 가까이에서 찍어보았어요.
건자두는 이렇게 생겼고 한입에 먹기 편해요
근데 테일러 팜스 건자두에 비하면 조금 딱딱? 하고 크기는 작은 거 같네요.
그럼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한입 먹어보니까 조금 딱딱하긴 해도 뭐 그렇게 딱딱한 건 아니고
그냥 아주 조오오금 그래요.
그리고 건자두가 좀 달아서 당이 당길 때 그냥 이걸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어제 한팩을 먹었을 땐 배에서 신호가 안 와서 아 이 제품이 나에게 안 맞는 건가?
내가 한팩만 먹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2팩을 먹었는데 먹고 나서 한 30분 40분? 지나니까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편하게 다녀왔네요! 진짜 전 변비 있어서 유산균도 챙겨 먹고 있지만
건자두를 챙겨 먹으니 더 편하게 화장실을 가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럼 이것으로 후기를 끝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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