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후기/향수 소은일상생활 2020. 2. 3. 09:09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제가 꾸준히 써왔던 섬유향수를 후기로 써보려고 합니다. 이섬유향수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향수 중 하나입니다. 그럼 당연히 플로럴하겠죠?(네 맞습니다.) 이름부터 프로포즈 꽃다발.. 마음에 듭니다. 말만 들어도 꽃향기가 날 거 같은 이름이네요. 지금부터 프로포즈 꽃다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향수는 제가 꽃향기를 맡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 해 본 결과 후기가 좋아서 사보게 된 섬유향수 입니다. (저는 후기를 꼭 확인합니다.) 산곳은 아이디어스에서 15,000원에 구매 하였고요. 배송비까지 합치면 18,000원이 되겠습니다. 제가 절반 좀 넘게 사용하여서 용량이 작아보이는점 오해하시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용량은 100ml이여서 마음놓고 칙칙 뿌려도 될만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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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영양제 소은일상생활 2020. 1. 30. 12:52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제가 저희 어머니가 드시고 있는 석류원액에 대해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 다양한 석류원액을 제가 사드렸어서 석류원액들을 비교하면서 후기를 적고 싶었으나 석류원액들을 다 먹고 빈병밖에 없어서 비교하면서 후기를 쓰는건 무리가 있는거 같아서 그냥 지금 먹고 있는 제품만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꼭 비교하면서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어머니가 석류 원액을 드시게 된 계기는 어머니가 이제 갱년기가 오셔서 자꾸 주무실 때 발이 뜨겁다며 문을 열어놓는둥, 발이 자꾸 차가운곳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저의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갱년기에는 뭐 어떤게 좋은지 수소문 해 본결과 일본 갱년기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있었고 홍삼을..
비타민/영양제 소은일상생활 2020. 1. 29. 15:10
요오드 효능 후기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 써 볼 후기는 요오드 비타민 효능과 후기입니다. 가족 중에 오빠가 비타민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추천해주다가 알게 된 비타민인데요. 저한테는 잘 맞아서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 중 하나라서 적게 되었답니다. 오빠가 비타민에 관심이 많으니 이것저것 덕을 보고 있네요 고맙게..^^ㅎㅎ 그리고 요오드는 좀 생소한 비타민이기도 한데요. 잘 모르실 거 같아서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요오드 대해서 소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오드는 기원전 15,000년전부터 질병의 치료제였으며 중금속 중독, 전립선 비대, 갑상선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오드의 다른 이름으로는 아이오딘이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그럼 요오드의 효능에 대해 이야..
비타민/영양제 소은일상생활 2020. 1. 28. 16:02
깔라만시 효능, 후기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깔라만시 효능과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꾸준히 깔라만시를 먹고 있습니다. 총 먹은 건 6통이 넘는 거 같네요~ 그래서 깔라만시를 꾸준히 마시고 있으니 이것도 후기로 적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적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깔라만시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깔라만시는 가혹한 환경에서 자라 '신이 주신 열매'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금귤 만한 크기로 껍질은 짙은 녹색, 과육은 노란색을 띠며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를 원산지로 둔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운향과에 속하는 식물의 열매로 주스, 아이스티, 샐러드, 아이스크림, 마멀레이드 재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레몬의 30배가 넘는 비타민과 칼슘이 함유되어 있고 생선, 고..
모든것을 후기/향수 소은일상생활 2020. 1. 27. 22:24
클린 웜코튼 향수 후기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클린 웜코튼 향수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의 향수 취향은 플로럴 달달한 그런 향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클린 웜코튼 향수를 써보겠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클린 웜코튼 향수를 찍어보았는데요 보틀은 예전에 쓰던 거랑은 다르게 신상으로 바뀌어서 나온 것을 샀습니다. 이번 보틀은 더 모던해진 브랜드 로고와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단상자 클린의 더 깨끗한 마음을 담은 맑고 투명한 보틀이라고 합니다. 구입경로는 모바일 올리브영 맵에서 30ml - 55,000원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왜냐면 다른 곳에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살까 고민도 했는데 후기를 보면 향기가 좀 다르다 이상하다 라는 후기를 보고 저는 그냥 제값에 주고 사는 게 제일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