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쿡-뼈해장국]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soeun이에요!

오늘은 몽쿡-뼈해장국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몽쿡-뼈해장국은 참피디님이 추천하신 제품이에요!

그래서 오빠가 주문을 하여서 저도 먹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몽쿡-뼈해장국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몽쿡-뼈해장국은 이렇게 포장되어서 옵니다.

그냥 포장은 SoSo~하네요 ㅎㅎ

앞에는 중량 850g 유통기한: 냉동 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1년이라고 적혀있네요

 

 

 

제품을 뜯어서 그대로 끓여주었어요.

생긴 비주얼은 가게에서 파는 거랑 똑같죠?ㅎㅎ

 

 

 

 

짠~완성되었습니다!

감자는 추가해서 넣은 것입니다^^오해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한입 먹어보니까 가게에서 파는 감자탕이랑 맛이 같았고 간이 짭짤해서 물을 조금 더 넣고

끓여도 괜찮을 거 같았어요. 그렇지만 간이 짭짤하다고 해서 먹고 나서 몇 시간 뒤 물을 드링킹 하는 일은 없었답니다!

짭짤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그냥 그대로 끓여서 드시면 좋을 거 같고

짭짤하게 먹기 싫으신 분은 물을 좀 더 넣고 끓이면 좋으실 거 같아요^^

 

또 양파, 감자 많이 넣고 끓이면 맛이 더 좋을 거 같으며

라면사리, 우동사리, 소면을 넣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 제품입니다. 

 

묵은지도 한입 먹어봤는데 좀 짜지만 밥도둑입니다 전 짜도 맛있었어요.

고기도 먹어보니 누린내, 잡내가 없어서 뜯어먹었습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국물도 한입 먹어보니 살짝 매콤하지만 그렇게 많이 매콤하지 않은 진짜 맛있게 매콤할 정도?이며

맛있어서 바로 밥을 비벼서 먹었답니다.

 

어떻게 보니 제가 너무 좋은 쪽으로만 적은 거 같지만 가족들(엄마, 오빠)가 맛있다 했던 제품이기도 하고요.

이 제품은 제가 먹고 나서 바로 친구에게 너도 먹어보라고 사준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강추하는 제품이기에 제가 이렇게 적은 거겠죠?ㅎㅎ

그럼 이것으로 몽쿡 뼈해장국 후기를 끝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아빠의 사비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