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밀크티]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밀크티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밀크티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료라서
밖에 나가면 돈 아깝다는 생각없이
사먹는 음료수네요^^
그럼 지금부터 제가 찍은 사진들을 보로 가시죠
Go Go~

컴포즈 가게로 갑니다
후후 지금 시기에 집에서 밖으로
나가는 게 쉽지 않은데
나와서 걱정반 좋음반이네요ㅎㅎ

컴포즈 메뉴판을 봅니다
여기 가게는 밀크티가 3800원인데
다른가게는 5000원이기도 하더라고요.
왜 그런걸까? 궁금하네요

밀크티를 주문하고 가게안을 둘러봅니다
홀안에서 마시면 1000원을 더 내야합니다.
킁.

컴포즈 사이즈 비교

어느덧 이리저리 구경하다보니
밀크티가 나왔습니다
밀크티를 가지고 집으로 가보겠습니다!

컴포즈 밀크티

짠 ~ 컴포즈 밀크티입니다.
ㅠㅠ너무 마시고 싶었어요 흑흑
한입 마셔보니 당이 몸속에서
쫘악 전달 되는 게 느껴지네요.
초콜릿 당의 느낌이랑은 다른 느낌이에요ㅎㅎ

그리고 5000원 밀크티랑 뭐가 다른건지
생각 해 보았는데
얼그레이의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얼그레이 때문에 가격이 다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포즈 밀크티가 좋은 이유는 얼그레이맛이
나기 때문에 좋아한건데..조금 아쉬웠습니다.
뭐 그래도 착한가격으로 마셨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이때까지 마셔본 밀크티
(3시 15분,데자와 )
밀크티 이름들이 더 기억이 안나네요 ..
어쨋든 마셨던것들 중 최고입니다.

컴포즈 밀크티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집에서 타먹고 싶어요ㅎㅎ.,후욱후욱

그럼 이것으로 컴포즈 밀크티 글을
끝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저의 사비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