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맛있슐랭 소은일상생활 2020. 7. 23. 20:35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오늘은 궁중식 한방 백숙에서 닭백숙을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았어요.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들어가는 입구입니다.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자연이랑 어울려져 있죠?왠지 피톤치드가 팡팡 터져서 나올 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센과 치히로 같은 느낌의 입구.. 들어오니 이렇게 큰 종이 있네요.ㅎㅎ 옛날 물건들도 많이 있었어요. 들어가니 예약을 해서 그런지 이렇게 미리 음식들이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건 가격표입니다.사실 옻오리 백숙을 시켰었는데 음식이 잘못 나와서닭백숙을 먹게 되었답니다. 닭백숙 사진이에요. 이건 죽입니다.백숙을 다 먹고 나면 이렇게 죽도 먹을 수 있어요. 먹은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그냥 닭백숙 맛은 그냥 그냥 그랬어요.예전에는 국물도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국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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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맛있슐랭 소은일상생활 2020. 7. 22. 16:05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닥터오트커 리스토란테 토마토 피자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예전에 언뜻 이 피자 후기를 봤었는데 괜찮다고 보았기 때문에 가격도 착해서 사보았답니다.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이마트에 이 피자가 있더라고요. 이 토마토 피자가 많이 팔렸길래 저도 이 걸 사보았습니다. 예전에 괜찮다는 후기도 봤었고 해서 말이죠! 아주 기대가 되었어요. 집에 와서 프라이팬으로 구워서 먹어보았는데요. 생긴 건 아주 이쁜 비주얼이네요. 그렇죠? 생긴 것도 중요하지만 맛도 중요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위로 예쁘게 조각내서 한입 먹어보았답니다. 한입 먹어보니까 사실 프라이팬에 구워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빵 부분이 매우 바삭바삭하더라고요. 기름진 게 확 다 빠진 느낌 진짜....
일상생활/음악 소은일상생활 2020. 7. 21. 00:26
The climb < 듣기 클릭! I can almost see it that dream I'm dreaming but 내가 꿈꿔왔던 순간이 거의 보였어요 그렇지만 there's a voice inside my head saying 내 머릿속의 목소리가 말했죠 "You'll never reach it" "너는 결코 도달할 수 없을 거라고" Every step I'm taking 내가 한 걸음 걸을때마다 Every move I make feels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Lost with no direction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My faith is shaking 믿음이 흔들렸어요 But I gotta keep trying 하지만 난 난 계속 노력해야해요 Gotta keep my head held ..
후기/맛있슐랭 소은일상생활 2020. 7. 20. 15:02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산채 전문점 산촌에서 산채비빔밥 먹은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북면 산채전문점 산촌 입구입니다. 위치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 1020입니다. 가게 안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ㅎㅎ 깔끔하죠!?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이 이렇게 컵이랑 물티슈 수저세트를 주시네요 ㅎㅎ 음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산채비빔밥 1개에 공깃밥 1개 추가하고 도토리묵 하나 시켰어요. 엄마와 저랑 둘이서 먹는 거라서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이건 도토리묵입니다. 한입 먹어보니 맛있더라고요. 근데 밥이랑 같이 먹는 게 더 맛있던 거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한데 좀 짠 느낌이 있어요. 근데 밥이랑 같이 먹으면 밥이 짠 느낌을 잡아줘서 맛나요^^ 이건 기본적으로 나..
후기/of all places 소은일상생활 2020. 7. 18. 14:37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ㅎㅎ 오늘은 마산 지중해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보았어용!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차에 내려서 찍어보았어요ㅎㅎ 차도 많이 있었구요. 건물이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는 아니더라구요 그냥 그냥 그냥 커피집처럼 생겼네요 칸나라는꽃이래요 옛날에는 칸나라고 불렀다는데 정확하게 이름은 모르겠네요 빨간색이 참 이뻤던 꽃이에요! 이렇게 앉을 수 있는곳도 있어요 살짝 분위기가 제주도가 떠오르네요ㅎㅎ 오늘 날씨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서 사진이 제가 바라는 스타일로 찍히지는 않았네요.. 이렇게 뒤로 걸을 수 있는곳도 있어요 바다냄새가 나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이상하게 점점 바다냄새가 좋아져요 옛날에는 너무 싫었는데 신기하네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컷! 들어가서 저는 더치커피..
일상생활/음악 소은일상생활 2020. 7. 16. 22:09
백예린 - Square < 듣기 클릭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