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 정우상가 소품샾 LOMON HAUS 후기

안녕하세요
Soeun이에요
오늘은 창원 소품샾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LOMON HAUS 입구입니다
여기 혼자 갔다가
오늘은 엄마랑 같이 갔어요 😊
엄마한테도 보여드리고 싶더라구요

엄마는 인형을 좋아하셔서
인형을 봤는데 인형이 작더라구요
작은 인형은 싫다는 그녀..
전 작아도 이뻐서 좋던데 말이죠
한 가격은 15000정도였네요

여기 진짜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가게이더라구요
전 완전 정신없이 구경했어요
돈만 많았어도 오늘 폭풍 구매각...
이쁜 것들 천지..

집에 데리고 가고 싶은 컵도
그림도 주전자도 많더라구요
구경하면서
독립하면 이렇게 해서 살아야지
하고 생각해놨네요ㅎㅎ

그냥 귀여운 것들이
가득해요

키링도 팔더라고요 ‼️

곱창밴드 집에 많아서
하나 댈꼬올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후훜ㅋ...
돈 막 쓰다간 거지가 된다 이거에요..🥺

다음에 용돈 넉넉할때
보고 내 방 꾸미게
한번 다시 와야겠어요

친구한테 편지 쓰는거
좋아해서 편지지 하나 샀어요
편지지도 귀엽고 이쁜게 많더라구요
친구가 좋아하는 편지지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여기서 대리고 가고 싶은게
몇개 있었는데
참았네요 ... 이쁘다
요즘 갬성만 모아놨네

가게 전체적으로 찍은 모습이랍니다
향수도 시향해보고 살 수 있어요
ㅎㅎ 다양하게 볼 것들이 많아서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방문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