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명종 - KAPPA 시계] KAPPA 시계 사용해본 후기

 

안녕하세요 Soeun이에요!

오늘은 KAPPA 시계를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이 자명종을 사게 된 이유는

지각하기 싫어서 구매했답니다.

폰 알람음에만 의존하기엔

전 나약한 사람이에요.ㅎㅎㅎㅎ...

그래서 저를 지원해줄 서포터

시계를 하나 구입했답니다^^

 

굉장히 큰 소리의 시계를 구입할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이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너무 큰 거는 옆집에도 울릴 거 같다는 후기를 보고

적당히 울리는 시계로 구입했어요.

 

 

고품질 저소음시계에 

트윈벨 자명종 알람기능 < 이 부분이 참 맘에 들더군요

라이트 기능은 잘 쓰이지 않더라구요 

이미 폰에 익숙해져서 폰을 두들기며 몇 시인지 확인하는 저라서..

그리고 5분 뒤 다시 울리는 스누즈 기능 이거 좋더라고요

AA 사이즈 건전지 1개 사용

이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입하기 쉬운 건전지인 거랑 한 개 사용하는 것

아주 제스타 일이에요 그레잇!!

 

 

이 시계가 참 반짝반짝해서

누워서 찍었어요.

저는 알람을 7시로 해놨는데

저렇게 해놓으면 아침 7시든 저녁 7시든

알람이 울린답니다 ㅋㅋㅋ

 

 

저렇게 시간 조정이랑

알람 조정 두 가지 조정할 수 있게 해 놨어요.

조작은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잠을 조금 더 자고 싶다 그럼 스누즈 눌러주시면 돼요

하지만 그러지 않는 것이 좋겠죠

미래의 나를 위해서요..ㅎㅎ

근데 저는 알람 듣고 일어나면 바로 OFF 꺼놔요.

필요할 때만 ON 하고 쓰고 있답니다.

확실히 자기 전에 제 옆에 두고 자면 

정말 정신을 놓고 자지 않는 이상 듣고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정말 알람 못 듣는 귀인데 일어나는 거 보면 효과가 있는 시계입니다.

 

 

그리고 시계 건전지 저렇게 끼워주면

바로 띠리링 작동 시작합니다

참 간편하죠!!

그럼 이것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