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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중화요리가 먹고 싶을때 가기 좋은곳 '최사부'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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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창원) 최사부에서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사진을 보시로가시죠~

Go Go!

 

 

 

창원 최사부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입구 한컷~ 찍어보았네요^^

 

 

 

중화요리 8000냥 뷔페입니다.

메뉴는 날마다 조금씩 바뀐다고 하네요.

영업시간은 오전은 11:40~2시까지

오후는 5:00~8:00시까지 입니다.ㅎㅎ

 

 

 

들어가서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자 ~ 이제 먹을 준비를 해볼까요?

 

 

 

이건 볶음밥입니다.

먹어보니 괜찮았어요 ㅎㅎ 그냥 보통 우리가 먹는 볶음밥 맛!

 

 

 

이건 마파두부, 동파육인데

마파두부 먹어보니까 콤콤한 냄새부터..

제스타일은 아니더라고요.

한입 먹고 두 번은 안 먹었네요 ㅠㅠ

 

동파육은 저는 안 먹었는데 오빠, 엄마가 먹고는

영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

 

 

 

이건 깐풍기인데 먹어보니까

맛있는 치킨 같았어요 ㅋㅋㅋ

어쨌든 맛있었어요!

(주위에 사람이 있었어서 급하게 찍는다고 사진이

살짝 흔들렸네요^^;)

 

 

 

짬뽕과 짜장면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ㅎㅎ

 

 

엄마 그릇

 

소은 그릇

 

먹고 싶은 음식 다 덜었으면

이제 자리로 돌아와서 맛있게 먹으시면 됩니다.

 

그럼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탕수육에 버섯, 감자, 고구마도 같이 넣어서 만드셨는데

와우 그게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저랑 엄마는 탕수육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바로 만든 음식을 따뜻하게 먹어서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

 

짬뽕, 짜장은 무난하게 맛있었고요

근데 많이는 못 먹었어요.

먹다 보니까 느끼해져서 그런지 배가 훅 부르더라고요.

덕분에 엄마랑 저는 저녁에도 배가 불러서

저녁을 안 먹었네요..ㅎㅎ

어쨌든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1년에 1번? 2번? 정도는

다시 갈 거 같기도 해요.

 

그럼 이제 글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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