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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토종닭볶음탕]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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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맛 평가가 적혀있습니다
맛 평가를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 나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하림-토종닭볶음탕을 먹어보았어요.
사실 오늘 이 제품을 후기로 적을 마음이
없었는데 먹다가 후기로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찍은 사진을 보로 가시죠~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격은 네이버에 검색하니 12,000정도네요~


 

몇 개 먹다가 찍어서 조금 빈 모습이지만
푸짐하답니다.


그럼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볶음탕을 만들 때 닭고기를 넣고
삶아주는데 그때 누린내+비린내가 많이 나서
식욕이 좀 저하되었습니다
(소은:누린내 비린내를 많이 싫어함)
그런데 어머니가 생강+양파+마늘+청양고추를
넣으시니 그 누린내 비린내가 없어지더라고요

 

누린+비린 냄새가 없어지고 맛있는 냄새가 나서 

한입 먹어봤는데 양념은 맛있었는데

저는 퍽퍽 살을 좋아하는데 완벽한 퍽퍽 살들이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소은:비계+닭껍질 싫어함)

닭껍질 튀기면 맛있는데 삶은 건 좀 거북스럽더라고요.

그리고 퍽퍽살 싫어하시는 분과 뼈 발라서 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드실 거 같아요.

 

오빠는 닭고기가 질기고
누린내가 나고 퍽퍽하지만 양념은 괜찮다며
소면이랑 같이 먹고 싶다고 하였네요ㅎㅎ

마지막으로 또 사서 먹을 건가요? 물으신다면
no..입니다
이것으로 하림 토종닭 볶음탕 후기를
끝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오빠의 사비로 제작되었습니다.

+추가 양념 맛은 그냥 맵지도 않고
보통맛입니다.

 

제가 그림일기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https://soeun1028.tistory.com/120 [소은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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