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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 오션뷰] 안녕, 네르하21 카페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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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통영 오션뷰 안녕 네르하 카페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

 

 

안녕 네르하 카페는 주차 봐주시는 직원분들이

 계셔서 자리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친절하시더라고요! 

주차도 했고 그럼 들어가 볼까요~

 

 

입구인데 안에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위쪽을 찍었습니다.

우리 모두 소중하니까요!

 

 

카페에는 음료 말고 베이커리도 같이 팔더라고요

근데 밥을 먹고 와서 베이커리가 엄청 당기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오레오 브라우니는 먹고 싶더라고요

why? 초코는 사랑이니까요

초코파!!!!!!!

 

 

그리고 여기는 크로와상이 많았어요

크로와상을 잘하나 봐요

맛있어 보이네요 'ㅅ' 

사람들이 많이 샀나 봐요

좀 비어있는 모습이 보여요

 

 

이런 문구가 있던데 

먼가 마음이 편해지는 문구네요... 굿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커피 없으면 졸 거 같아서 전 콜드 브루로 시켰어요.

콜드 브루는 또 한정 판매라니...

이건 못 참지

당장 콜드 브루로 한잔 주세요!!

 

 

그림이 다양하게 많이 있었는데

가격이 90만 원 대여서 

눈으로 만족했습니다 

나 아이쇼핑 좋아했었네

 

 

여기는 포토존인 거 같아요

그리고 노키드존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여름에 여기 앉아서 수다 떨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지금 수다 떨기엔.... 노노우..

 

 

하필 갔던 날이 날씨가 좋지 않아서

바다가 딱히 이쁘게 찍히지 않았네요

조금 아쉬움..

 

 

하지만 안에 샹들리에는 참 이쁘더라고요

나이 들수록 반짝이는 게 좋아져요

반짝이는 사랑입니다.

 

 

이리저리 사진 찍다가 커피가 나와서

저기 병에 담긴 거는 콜드 브루입니다.

근데 맛은 그냥 그랬던 거 같아요.

근데 콜드 브루가 통에 담겨서 나오니까

물이랑 더 희석해서 마시기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은 거 집에 들고 가기도 

편해서 괜찮았어요! 

다음에 오면 수제 통영 고구마라테를 마셔봐야겠네요

 

그럼 이것으로 끝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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