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of all places 소은일상생활 2021. 2. 7. 14:27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오늘은 그냥 제가 운문사에 다녀온 걸기록으로 남겨보자 적어봅니다정보라 기보단 그냥 저의 일상을 적은 것이니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리암으로 가는 길입니다.여기서부터는 꼭 걸어가야 해요.올라가는 입구 옆에 지팡이도 있기 때문에 올라가시는 게 힘드신 분들은지팡이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조금 올라오다가 다시 찍었습니다.아직 멀었어요 더 가야 합니다..체력이 -10 깎였습니다. 정신없이 걷다가 사진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살 땀나기 시작했습니다.올라가면서 다짐합니다.착하게 살자..그냥 멘탈 수련하게 됩니다. 거의 다 올라왔습니다.걸어 올라오다가 진짜 쓰러져 죽을뻔했습니다.땀도 나고정말.. 제 체력에 실망했습니다아빠가 절 끌어주지 않았다면 전 힘들어서 올라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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