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of all places 소은일상생활 2021. 2. 15. 21:35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뉴욕 보틀에서 수제 콜드브루 마셔본 후기를 적어보았답니다.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입구입니다. ㅎㅎ여기 언젠간 가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가게 되었네요.. 뭐지 기대한만큼 설렘ㅋ 커피 등급표도 있군요..! 디저트를 먹어볼까 했지만 튀김을 조금 먹어서 그런지 배가 안고파서 안 먹었네요 다음엔 아이스크림 생크림 와플 하나 먹어야겠어요. 메뉴판 보면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콜드 브루로 선택!! 전 콜드 브루를 좋아하기 때문이죵ㅎㅎ 가게 안 내부사진 사람들이 좀 계셔서 다 찍지는 못했네요 수제 콜드 브루 1800원 가격도 너무 착해.. 흡흡... 마음에 들어........!!! 우리 집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엔 신맛이 좀 나서 별로 내 스타일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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