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삼계탕]백제 삼계탕에서 삼계탕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백제 삼계탕에서 삼계탕 먹은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요즘 몸이 안좋아져서 

골골거리고 있으니

어머니가 백제 삼계탕에 대려가 주셨어요.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오랜만에 삼계탕집에 왔네요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니 아무도 없네요'ㅇ'..

밥시간이 지나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어딜 앉을까~ 하다가

방에 들어갔답니다^^

등을 기댈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엄마랑 둘의 데이트라서

계삼탕으로 2개 시켰습니다~~

 

 

 

반찬들이 좀 있으니 나오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오이가 젤 맛있었어요.

고추도 맛있고요 ㅎㅎ

 

 

 

반찬 먹으면서 놀고 있으니

삼계탕이 나왔어요~

룰루~~

 

 

 

한입 먹어보니 역시나 맛있더라고요.

먼가 기운이 없어서 아무것도 먹기 싫었는데

삼계탕 먹으니 입맛이 살아나는 거 같아요.ㅎㅎ

여기는 쌀+녹두 섞어서 주기 때문에

더 맛있는 거 같아요.

근데 오늘은 예전에 먹었던 것보다

녹두가 작게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기분 탓이길.,..)

어쨌든 국물도 너무 맛있고

또 엄마가 저 생각해서

사준 거니까 남김없이 거의 다 먹었네요!

 

삼계탕도 두둑히 먹었으니

몸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