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음악 소은일상생활 2021. 8. 15. 20:23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랠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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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맛있슐랭 소은일상생활 2021. 8. 15. 15:29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 ! 오늘은 순대국밥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 Go Go ~ ! 입구 사진이에용 들어가볼까요 ~ !!😘 여러자리들이 있었어요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깔끔한 인테리어 좋아요 great ! 국밥집에 오면 저는 무조건 순대국밥 먹어요 순대국밥이 진리 .. ! 메뉴판 보기도 전에 순대국밥 주세요 라고 외쳤네요ㅎㅎ🤭 반찬소개 time~ 깍두기 ! 부추 겉절이 맛있었는데 밥 다 먹고 몇시간 지나니까 간이 쎄서 그런지 입이 짜서 물 엄청 마셨었네요ㅠㅠ 그래도 맛있었던 .. !! 엄마가 맛나다고 좋아하셨던 김치 ! 김치 맛나다구 김치랑 밥이랑 드시더라구요 ㅋㅋㅋ🤣 반찬들 찍고 있으니 순대국이 도착했어요 ~ 한입 먹어보니까 국물도 진하게 맛있고 순대도 안질기고..
일상생활/음악 소은일상생활 2021. 8. 14. 20:27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 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
후기/맛있슐랭 소은일상생활 2021. 8. 7. 00:00
안녕하세요 Soeun이에요. 오늘은 상남동 토담 두부마을에서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토담 두부마을 입구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들어가 보았네요 안에 들어가니 쾌적합니다.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무엇을 먹을지 엄마 오빠와 고민하다가 콩국수와 정식 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반찬들이 다양하게 나왔어요. 하지만 제일 맛있던 것은 바로 구워서 나온 따끈따끈한 전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두부도 맛있었어요.ㅎㅎ 김치 두부와 고기도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에 먹기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땅콩! 고소해서 맛나요~! 반찬 먹으면서 있으니까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콩국수 한입 먹어보니 고소하더라고요. 흔히 먹는 콩국수 맛이었어요. So So~ 이건..
모든것을 후기/화장품 소은일상생활 2021. 8. 6. 00:00
안녕하세요 Soeun입니다 오늘은 웰라쥬 제품의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그럼 사진을 보시로 가시죠! Go Go~ 제가 웰라쥬 제품 중 유일하게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입니다. 10회분이 들어있어요. 제가 사용 중인 제품이라 몇 개 비어있어요. 제가 마스크팩을 하거나 이 제품을 발라주거나 하고 있거든요. 몇 번 재구매도 한 제품이랍니다. 자 그럼 소개해드릴게요! 이것은 블루 솔루션인데요. 8가지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로 광채를 선사하는 스페셜 농축 앰플이라고 하네요. 이것은 바이오 캡슐입니다. 이건 NO 정제수 동결건조 히알루론산 캡슐이에요. 자 이것을 이렇게 뚝딱 해주면 안에 내용물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이것도 이렇게 떼질 수 있게 되어있어요. 힘들지 않..
일상생활/음악 소은일상생활 2021. 8. 5. 17:56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 안고 있단다 나는 안단다 그대로인 것 같아도 아주 조금씩 넌 나아가고 있단다 캄캄한 우주 속에서 빛나는 별들을 찾아서 눈을 깜빡이는 넌 아주 아름답단다 수많은 망설임 끝에 내딛은 걸음에 잡아준 두 손을 기억할게요